학폭연예인1 학교폭력가해자 진달래..소속사까지 막장(영혼까지 털겠다?) 시즌2에 출연 중인 진달래의 학폭 논란이 계속해서 이슈가 되는 가운데, 진달래 소속사의 문제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녀의 소속사는 진달래에 대한 학폭 논란이 불거지는 초기 시점에 피해자에 대해 위협적인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들은 진달래가 저지른 짓은 생각하지 않고 피해자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몰아갔습니다. 소속사는 피해자를 향해, '허위 유포를 했으며 잡히면 신상을 유출해 영혼까지 털어버리겠다. 경연과 공연으로 힘들다. 경찰서에 고소 부탁드렸다'라고 하였습니다. 이런 식으로 소속사는 피해자를 허위사실 유포자로 단정 짓고 고소하겠다고 압박을 하였습니다. 피해자는 과거의 행동으로 인해 평생을 고통스럽게 살았고, 실명을 거론하지 않은 상태로 조심스럽게 과거의 진실을 밝힌 상태였습니다. 피해자는 아직도 악몽.. 2021. 2. 2. 이전 1 다음